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相信很多敏飯都把SS4 的SOLO片段作出了很多報導
的確, 晟敏表現真的很好
眼前這位男生
有屬於自己在舞台上的風範
彷彿這一刻已經不是Super Junior的晟敏
而是一個歌手身份的李晟敏
聽著聽著, 看著看著
都會被他那份埋進歌聲裡的感情所感動
這幾天總是不斷聽不斷聽
敏的聲音和旋律是在腦內一直重復著
於是很想很想快點可以在現場聽他唱一次....
물들어 (原唱 : BMK)
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
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
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
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
물들어~ 너의 사랑 안에 나는
물들어~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
나를 모두 버리고 커~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
사랑은 손톱 끝에 물 들은 분홍 꽃잎처럼
네 안에 사는 걸 널 위해 변해 가는 걸 이제 모두 버리고
물들어~ 너의 사랑 안에 나는
물들어~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
나를 모두 버리고 커~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
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
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
물들어~ 너의 사랑 안에 나는
물들어~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
나를 모두 버리고 커~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
물들어~
Fr. weibo 決心不再拖拉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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